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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몸 속에 흐르는 길, 즉 신장, 요관, 방광에 생기는 돌을 의미합니다. 흔히 '담낭결석'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담낭결석은 쓸개에 생기는 결석으로 요로결석과는 전혀 다른 소화기계통의 질병입니다. 이러한 요로결석은 기원전 4800년의 기록에 이미 나타나는 가장 오래된 질환 중의 하나로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에도 그 증상과 치료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 있습니다. 요로결석은 비뇨기과 영역에서 3번째로 흔한 질환입니다. 연령은 20-30대 부터 주로 발생하며 중년기(40대)에 가장 많이 생깁니다.최근에는 소아에서도 간혹 발생합니다.

요로결석이 생기는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어떤 성분(주로 칼슘, 수산염, 인산염등)의 농도가 높아져서 소변에 더 이상 녹지 못하여 결정으로 변하고 이것이 요로결석의 핵으로 작용하여 여기에 다른 결정들이 합쳐져서 차차 크게 자라게 되어 요로결석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석이 밖으로 배설되지 않고 커지면 신장, 요관, 방광등에서 통증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큰 요로결석으로 자라게 됩니다.산업화 이전에는 방광결석이 많았고 성분도 감염석이 많았으나 산업화 이후에는 방광결석의 빈도가 현저하게 감소 되었고, 최근 우리나라 결석환자의 통계를 보면 신결석이 전체의 25% 요관결석이 약 70%, 방광결석이 약 5%로 요관결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장(=콩팥, 소변을 만드는 기관) 요관(=신장에서 방광으로 소변이 흘러 들어가는 관) 방광(=잠시 소변을 저장하는 오줌보) 요도(방광에서 소변이 밖으로 노출되는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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