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병원

제일병원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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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이사장님 신년사
  글쓴이 : 관리자 (115.♡.59.165)     날짜 : 19-01-02 10:51     조회 : 254    
 
 

                           신 년 사 

 

 

사랑하는 제일병원 직원 여러분!

 

벌써 한해가 다가고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돼지띠의 성격은 독립심이 강하고, 의협심이 두터우며 남을 잘 돌보아 준다고 합니다만 옛부터 돼지는 다산과 부의 상징으로 돼지띠 출생자는 모두 건강하게 잘 산다고 합니다. 직원 여러분들도 2019년 새해에는 밝은 모습으로 타부서와 유기적 업무협조로 좋은 관계를 이어 나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병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수년간 역임 했던 배 양규 병원장 후임으로 젊고 패기찬 부,울,경 지역에서는 비뇨의학과 명의로 소문난 이 완  병원장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는 분명 우리병원이 한 단계 도약 하는 전환점의 계기가 될것임을 확신 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심정은 최저 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경기전반이 어려우며, 일부 대기업의 반도체. 전자 사업을 제외하고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쇠퇴와 우리 울산도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부진으로  모두가 힘든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속에서 우리병원은 2018년도 사업계획에 의거 영상의학과 디지털 일반영상촬영기와 유방촬영기 교체도입, 비뇨의학과 홀뮴레이져 도입. 수술실의 C-ARM장비, 전기수술기. 환자감시장치도입과 J클리닉 레이저ULTR SKIN PLUS를 도입 하였으며, 시설보수 공사로는 장례식장 리모델링공사, 1층화장실 공사, 5.6층 세면장 타일교체와 병실 커텐설치, 옥상 보일러 탱크교체 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료실적은 계획한 목표에는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오늘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통하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각오를 말씀 드리는 것은 종전의 마음 가짐으로는 사회 모든 분야가 경쟁하고, 선두가 아니면 도태되는 사회에 살아가려면 개개인의 의식변화는 물론이며, 각 분야에서 늘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병원 경쟁력을 높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2019년 부터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고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만,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에서8,350원으로 10.9%인상으로 작년과올해 2년간 무려27.3%나 인상 되었지만 진료수가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올해 1.86% 인상되어 병원 경영에는 상당한 압박 요인으로 생각 됩니다. 비단 우리병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이 이를 걱정하고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직원 여러분께서도 병원 사업장의 특색인 오전에 외래환자가 70% 정도 내원하여 노동력이 집중되는 현실을 참고 하여 근로기준법이 요구하는 주40시간 근로를 원칙으로 오후 시간대는 부서별 사정을 감안하여 주중에도 4시간 반차 또는 2시간 휴가등을 적극 시행하여 난관을 극복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 당면해 있는  현실의 벽을 뛰어 넘기 힘들 거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제일병원 직원 여러분!

 

2019년도에도 할 일이 많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7병동 리모델링을 비롯하여 1층 로비 대리석 작업. 종검센터 리모델링. 7병동 산소라인 추가 설치공사, 옥상 온수보일러 교체, 옥외 대형간판 설치공사를 할예정입니다. 의료장비 투자 계획으로는 복강경 장비도입. 수술실 감염방지를 위한 음압설치공사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이동형 방사선 촬영장비. 진단검사실의 혈액원심분리기. 종검센터 위내시경 SCOPE 추가구입등 많은 일들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경영계획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께서도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이다.

지난 2018년 한해,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2019년 기해년 올 해도 가정의 행복과 늘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 합니다.

 

 

                           2018년 1월 2일

 

                     울산 제일병원 이사장  김  종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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