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병원

제일병원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사랑과 정성으로 치료하는 병원 울산제일병원의 자세입니다
Home > 111커뮤니티
   울산제일병원 이사장님 신년사
  글쓴이 : 관리자 (115.♡.59.165)     날짜 : 18-01-03 14:38     조회 : 461    

신 년 사

 

 

사랑하는 제일병원 직원 여러분!

 

벌써 한해가 다가고 '2018'년 무술년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개띠는 성격이 솔직하고, 밝고 부침성이 있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직원 여러분들도 '2018'년 새해에는 밝은 모습과 직원간의 유기적 업무협조로 좋은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에는 국가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탄핵 정국의 소용돌속에서 조기 대통령 선거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적폐청산의 기치로 사회전반이 불안한 날들이 많았으며, 북한의 잦은 미사일 도발로 한미군사동맹과 북한의 군사 대치로 우리 국민들의 안보 불안과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의 한류 및 우리 기업들에 대한 보복행위와. 문재인 케어에 대한 의료계와 정부의 극단적 반목까지.. 가까이는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의 수주 격감으로 인한 구조 조정여파로 울산경제의 어려움등이 서민경제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속에서 우리병원은 2017년도 사업계획에 의거 고해상도 최신 초음파기를 도입하였고, 7병동 TV교체, 쇄석기 제네레이터와 튜브를 교체하였으며, 시설보수 공사로는 지금 진행중인 지하 장례식장 리모델링과 7층 화장실공사, 옥상 바닥 배수공사. 8병동 출입문교체, 응급실 입구 옥외간판설치등의 공사를 하였습니다.

 

2017년은 1월부터 울산경제 악화에따른 환자감소로 진료실적이 계획한목표에 미치지못하는 결과로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오늘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통하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각오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마음 가짐으로는 사회 모든 분야가 경쟁체제이고, 선두가 아니면 도태되는 사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의식변화는 물론이며, 각 분야에서 늘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병원 경쟁력을 높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2018'년 부터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최저임금이 시간당 6,470원에서 7,530원으로 무려16.4%나 인상 되었지만 진료수가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올해 1.65% 인상되어 병원 경영에는 상당한 압박 요인으로 생각 됩니다. 비단 우리병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이 이를 걱정하고 미칠 영향을 주시고 있습니다.

직원 여러분께서도 병원 사업장의 특징인 오전에 외래환자가 70% 정도 내원하여 노동력이 집중되는 현실을 참고 하여 근로기준법이 요구하는 주40시간 근로를 원칙으로 오후 시간대는 부서별 사정을 감안하여 주중에는 4시간 반차 또는 2시간 휴가등을 적극 시행하여 정부의시책에따른 근로시간단축으로 여가시간을 늘려 개개인의 휴식시간을 더 주어야할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제일병원 직원 여러분!

 

'2018'년도에도 할 일은 많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7병동 리모델링을 비롯하여 1층 화장실공사, 종검센터 도색작업, 7병동 산소라인 추가 설치공사, 옥상 온수보일러 교체, 옥외 대형 간판 설치공사, 또한,의료장비 투자 계획으로는 쇄석기로 해결 되지 않는 요관, 방광, 신장 결석제거술 및 전립선 비대증을 레이져를 이용해 수술 할 수 있는 holmium Laser 장비 도입을 울산지역 종합병원최초로 도입예정이며, 또한C-ARM 장비, 일반 영상 촬영기, 포터블 X-선 장비, 위내시경 SCOPE 추가 구입 등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경영계획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께서도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울산에서 제일 친절하고 제일 가고싶은 병원이 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이다.

 

지난 2017년 한해,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2018'년 무술년 올 해도 가정의 행복과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 합니다.

 

'2018'12

 

울산 제일병원 이사장 김 종 길

 


   

192 458,709